- 2006/06/12 10:50
- kjy2143.egloos.com/2094062
- 덧글수 : 4
1.
XHTML(eXtensible HTML)은 XML + HTML 입니다.
XML을 HTML에 응용 한것이며 특별한 종류의 XML이라고 할 수 있죠...
Version은 2003.3. 현재 XHTML 2.0 까지 나와 있습니다.
http://www.w3.org/TR/xhtml2/ 에 가시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2.
xml은 xml파일엔 구조만, dtd파일에 xml에 들어간 엘리먼트들에 대한 선언을, xsl파일에 그래픽 요소를 집어넣어서 '내용'과 '디자인'을 완전 분리
3.
인터넷 표준기관인 W3C(www.w3c.org)는 XHTML 1.0이란 새로운 표준을내놓았습니다. 이는 웹페이지를 만드는 데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인 HTML이 차세대 언어 XML로 가기 위한 다리가 된다는점에서 커다란 의미를 지닙니다.
XML은 HTML에 비해 여러가지 강점이 있습니다. 특히 XML이 웹페이지에담긴 내용인 `콘텐츠 정보'와 단말기 화면에 나타날 모양을 결정하는 `스타일 정보'를 분리시킬 수 있다는 점은 차세대 인터넷을위한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핸드폰에 붙은 액정화면에서 텔레비전 화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말장치에 비디오, 수학공식, 움직이는2차원 글씨 등 변화무쌍한 내용을 자유롭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XML이 아무리 강력하다 할지라도현재 HTML로 씌어있는 10억개가 넘는 웹페이지들을 하루아침에 모두 XML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HTML과 XML 사이에는적잖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미 축적된 방대한 HTML 문서들을 버릴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XML로 가는 길에서발목을 잡힐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나오게 된 것이 XHTML입니다.
XHTML은 기존의 HTML 명령어들을그대로 유지하면서 XML 포맷에 맞도록 필요한 요소들을 가미한 언어체계입니다. 예를 들면 HTML 태그들을 모두 소문자로 써야한다거나, 모든 속성들은 큰 따옴표로 묶어야 한다거나, 태그를 열었으면 반드시 '슬래쉬(/)'를 써서 태그를 닫아야 한다는 것등입니다.
앞으로 웹브라우저들이 HTML 대신 XML을 기본으로 하게 되면 기존의 HTML 페이지들은 그 내용이 보이지 않고 에러만 연발하게 됩니다. 그러나 XHTML로 된 문서들은 현재의 브라우저는 물론 XML 브라우저로도 잘 보입니다.
기존의 HTML 문서들은 W3C가 무료로 제공하는 '타이디'(Tidy)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손쉽게 XHTML문서로 바꿀 수 있습니다.
4.
최근 XML의 활성화와 함께 웹에서 XHTML 형식의 문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XHTML을간단히 설명하면 XML DTD로 만든 HTML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SGML DTD로 만든 HTML을 대부분 사용하고있으나 HTML은 몇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HTML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문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즉, HTML은 태그(요소)가 생략가능하고 대소문자의구별이 없으며 어느 정도 틀린 문법을 사용하여도 에러를 발생시키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특성은 문서 작성자의입장에서는 사용하기 쉽고 편리할 수 있으나 이렇게 만들어진 문서는 웹 브라우저나 웹 에이전트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에서 처리하기가매우 힘들다.
또한 HTML은 확장성이 부족하다. XML 사용의 증가와 함께 현재 MathML, SVG 및 SMIL 등 XML기반의 다양한 문서 포맷들이 웹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HTML에서는 이러한 타 문서 포맷을 확장하여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이미약한 단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웹 표준 위원회는 지난 1999년 12월 XHTML 1.0을 표준으로 제정하고, 이어 2001년 5월 다음 버전인 XHTML 1.1을 표준으로 발표하였다.
XHTML은 XML DTD로 정의된 언어이기 때문에 XML의 특성을 모두 가진다. 먼저 DTD에 정의된 문법이 HTML보다엄격하기 때문에 XHTML 문서는 브라우저나 기타 소프트웨어에서 처리하기가 용이하다. 물론 문법이 엄격하다는 것이 사용자가 문서작성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아니다. XML은 기존 HTML의 구조를 대부분 수용하고 있으며 HTML의 모호했던 문법으로 생겨날수 있었던 에러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때문에 오히려 문서 작성이 용이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XHTML은 XML이 가지는 확장성을 이용하여 다른 XML 형식의 문서 표준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것은 네임스페이스라는 것에 의해 지원이 된다.
XHTML은 HTML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표준이며 현재 웹 표준 위원회를 주축으로 기존 및 새로 생성되는 HTML문서들을 XHTML 기반으로 유도하고 있다. 지금 웹 환경의 추세를 보더라도 전자상거래, 웹 2D/3D 및 기타 멀티미디어표준들이 XML 기반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표준들과의 상호호환 및 통합을 위해서 궁극적으로 웹 출력 언어는 XHTML환경으로 발전해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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